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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과정에서 엄마와 아기의 정신건강”
출산 후 산모들은 갑작스런 호르몬 변화로 50~80%정도가 출산 후 3~10일 내에 가벼운 산후 우울감을 경험한다. 이중 산모의 10~15%는 출산 후 장기간 지속되는 우울증에 빠지게 되며 이로 인해 아기의 건강이나 사고발생에 대한 걱정,아기에 대한 관심 감소 혹은 폭력적행동을 보일 수 있다.
산모의 정신건강은 아이의 애착관계 형성과 발달에 큰 영향을 주어,적극적인 관리를 필요로 한다.이에 다나여성병원과 청주시 서원·흥덕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청주시 여성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협약을 맺고 산전,후 우울에 대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최영락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서원흥덕정신건강증진센터장)는 “청주가 여성친화도시인만큼 여성의 정신건강에 관심이 높고,다양하고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강좌에 대해 여성 및 아이 정신건강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 세부 일정
1) 일 시 : 2015년 11월 112일 14:30~16:00
2) 장 소 : 다나여성병원 문화센터
3) 대 상 : 청주시 일반시민 및 폐경기 여성
4) 강 사 : 최영락 청주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청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
5) 내 용 :
① 주제:출산, 육아과정에서 엄마와 아기의 정신건강
② 검사-에딘버러 척도
7) 담 당 : 전동환 사회복지사 (043 – 291 – 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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